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ㆍ이사장 임영택)가 지난 29일 벨뷰 뉴캐슬비치공원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야유회에는 상공회의소 임원과 이사, 회원은 물론 벤더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케이전 회장은 “상공회의소가 코로나 속에서도 와봐봐 엑스포와 골프대회을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되었다. 수고한 모든 임원들과 자원 자원봉사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서 치러진 대회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마이크 윤 상공회의소 이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개최한 야유회 참석자들은 식사 및 게임 등을 즐기는 한편 비즈니스 네크워킹 시간을 통해 코로나속에서 필요한 사업 정보등을 얻는 뜻깉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