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오는 3월 1일(수) 오전 11시 시애틀총영사관 다목적실에서 시애틀총영사관과 시애틀한인회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이사장 이수잔)는 ” 다시는 자주권을 잃는 비참한 식민지 여사가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굳은 의지와 애국심으로 동심 동력하는 제 104 주년 3.1 절 국경일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알리며 준비 관계상 예약이 필수이며  24 일까지 참석여부를 알려주기를 요청했다.

■ 일 시 :2023 년 3 월 1 일(수요일) 오전 11 시
■ 장 소: 시애틀총영사관 1 층 다목적실
■ 예 약 : koassn@gmail.com,
(206) 617-8535 (메세지)
(206) 734-4080 (사무실)

■ 주 관 : (주) 시애틀총영사관 / 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 주 최: 타코마한인회 / 페드럴 웨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