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 안전·재난대비 세미나 개최

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16일(수) 오후 5시 30분 페더럴웨이의 코앰TV 공개홀에서 한인들을 위한 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한인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강력범죄 및 마약중독 대응과 예방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강연은 앤디 황 페더럴웨이 경찰국장, 채정희 원장(채정희 클리닉) 그리고 킹카운티 카운슬러인 레지나 채 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번 세미나와 함께 대형 재난재해를 위한 도상훈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면 한인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RSVP): https://forms.gle/iBybaDiQwi3vFAZ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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