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약 입찰,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K-SCAN 201 세미나 28일 개최

워싱턴주 한인 기업 대상…정부 납품 절차와 입찰 전략 집중 안내

정부 납품을 준비하는 한인 기업을 위한 실질적 입찰 전략 세미나 ‘K-SCAN 201’이 오는 3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주 기업부(DES)와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와의 계약을 희망하는 한인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의 구매 품목과 입찰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입찰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진행하는 Kim Sauer 씨는 DES 소속 한국인 공무원으로, 워싱턴주 내 공공계약 관련 정보에 정통한 인물이다.

세미나 주요 내용
▲ 워싱턴주 정부가 구매하는 주요 물품 및 서비스 품목 분석
▶ 정부의 예산 및 구매 주기 파악
▲ 입찰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정부 기관 식별 방법
▲ 효과적인 입찰서 검색 및 분석 요령
▲ 현재 정부와 계약 중인 기업 정보 열람 방법

세미나는 Microsoft Teams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데스크톱이나 전화 접속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참여 정보
▲ 일시: 3월 28일(목) 오전 10시~11시
▲ 온라인 링크: Microsoft Teams
▲ Meeting ID: 281 778 552 851 / Passcode: 8KF6qX9B
▲ 전화 접속:
+1 564-999-2000,,451838692# (Olympia)
(833) 322-1218,,451838692# (수신자 부담)

단, 이번 세미나는 주로 정부 계약 가능성이 높은 제조업, 기술 서비스, 산업 장비 및 도소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음식점, 푸드트럭, 의류 소매업, 미용 및 화장품 업계, 숙박업, 의료·법률 서비스 업종 등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기업들이 정부와의 계약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정부 계약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필요한 경우 개별 상담을 통해 경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워싱턴주 기업부의 Kim Sauer (kim.sauer@des.wa.gov) 또는 상공회의소의 David Oh (206-518-7456)에게 하면 된다.

정부 조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http://www.seattlek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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