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목요일 아티스트 토크와 워크샵, 한국 공연이 진행
이날 문화 공연에서는 현재 시애틀 지역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고 있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현지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특히 국악예고,서라벌 예대, 서울 시립관현악단 등을 두루 거친 장명자 선생의 ‘가야금 산조’와, 무용교육학 석사ㆍ한국신인무용 9인으로 채택된 바 있는 한국 전통 무용 및 창작무용가 양진숙님의 ‘태평무’공연이 있었다.
또한 가야금 병창으로 아리랑 메들리(장명자,양진숙,윤진희,고수- 고경아),사물놀이(상쇠 양진숙,장고 고경아,북 곽남숙,징 최세현), 진도북춤(곽남숙), 한량무(최세현, 곽남숙, 김상미), 탈춤(최세현,연주: 양진숙, 고경아, 곽남숙) 다양한 한국 전통 문화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시애틀 총영사관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