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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범죄 스릴러 《야당》 4월 25일 시애틀 개봉 –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 《야당》(YADANG: THE SNITCH)이 오는 2025년 4월 25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한다.
‘야당’은 국내 최초로 실제 존재하는 마약 수사선 ‘야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신선한 시각과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 강하늘(《오징어 게임 2》), 유해진(《파묘》), 박해준(《폭싹 속았수다》)이 공동 주연을 맡았다.
  • 이 작품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으로 잘 알려진 Hive Media Corp의 신작으로.
  • 《파묘》의 촬영감독 이모개, 《부산행》의 미술감독 이목원, 《헤어질 결심》의 의상감독 곽정애,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감독 허명행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시애틀지역  상영 영화관

  • AMC Alderwood 16 – Lynnwood, WA
  • Cinemark Century Federal Way – Federal Way,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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